주인공 적응이 너무 빠름 

겁나 빠르게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가려고 

탱커가 분무로 안가고 방탱인데 딜러를 잘 뽑아서 ... 이거 와우가 아니구나 


이세계와서 보던 나를 고구마로 목맥혀 주길라 했던 누군가가 생각나네

일단 주박을 걸고 

말안들면 령주의 힘으로 

아 이거 페이트 아니지

어린 시절 트라우마 고럼 이런게 빠지면 섭섭하디


쓸데없이 잘 생겼다 (드라마 남자친구 대사 차용)

이런 추억도

저런 추억도

영주의 힘으로 아니 노예계약도 풀어주고 

숭고한 희생 같지만 이분 특성이 방특이라 별로 안아플듯

AT 필드 젠카이 간지 실드 걸어주고 

누가 보면 마법산줄 알겠어

마무으리~



이제 슬슬 동료 모아서 담화부터 본격 토벌인가 

랩업은 아직 들 된거 같은디 


Posted by 두다다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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