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왠지 누가 될 것 같지만
누가 이딴 일기 같은 블로그에 관심을

문근영의 외모가 변한 것도 충격이지만
유병재가 누나라고 부르는 것도 ​마땅치​ 적응이 안되는


하긴 국민여동생은 무슨 족쇄란 말이냐 ㅎㅎ

Posted by 두다다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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