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아침 밥상 2019
두다다쿵
2019. 1. 4. 06:40
- 아침은 든든하게
- 따뜻하게 데워서
- 천천히 꼭꼭 씹어서
- 정해진 시간에 소량
소량은 아닌듯 ....
후기) 17분 걸렸다. 더 천천히 먹을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
혼자 먹지 말고 대화하며 먹기 등등
일단 all clear!